2/13/2017 마음수련 사이비 종교의 목표는 바로…어디서 뜻도 모르고고 모순되는 말을 떠들고 있는 자들 사이비를 통해서 마음수련을 한다면 그것은 막아야합니다. 언젠가는 알려야한다. 바르고 건강한 음식을 파는 종교가 인기가 있듯이 이런 종교 단체는 건강해야한다. 이들이 말하는 모든 내용들이 맞아 떨어지기 위해서는 마음이 동작해야 하는데, 사실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고 빠져버린 그들은 언제 이루어지는지 모른다. 정신적으로 안정하지 못하고 테러를 일삼는 사이비 종교들은 어딘가 불편하고 혐오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이다. 사람들이 달려든다. 이럴때는 거짓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맥을 알아야 정신을 되찾을 것이다. 왜 이런 정신적인 불안함과 마음을 수련하여 완성된 완성자들을 대상으로 불편한 사실들이 알려지는가? 보편적인 명상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데 좋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까. 사이비 종교 궁극적인 목표는 이런 사람들은 태어날 때 기도를 통하여 마음의 부르심을 받기 위함이다. 그렇게 되면 이들은 일정한 수련 시간을 거쳐 그 기간동안 금식을 하기 위해 산을 오른다. 야트막한 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말씀과 종교의 완전을 연구하고, 기도하고, 위로하는 것을 계속합니다.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되면 서로를 지적하게 되고 미친 사람처럼 모순되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과정을 넘어가게 되면 광신도적인 행태가 나타나고, 이들이 사회질서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이런 많은 마음수련 종교 중에서도 여러 사이비 종교들이 많다. 사이비종교의 완성은 착취, 그게 전부다. 불쾌한 그들의 행적은 몇몇 대중들로부터 숨겨져 있으며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들이 정당화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역이라는 일종의 봉사활동도 그 존재 자체가 비상식적인 행위로써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대해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이는 허락에 의한 신도들에게만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기성 종교의 세속화에 의해 발생한 것일까? 실상과 거리가 먼 이야기들에 합당한 가치를 부여하고 떠나는 날이 사이비의 목적이 아닐런지.
1/10/2017 마음 수련의 진실은 무엇인가안녕. 여기에 첫 번째 게시물입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누구도 마음수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까? 나는 잠시 동안 그 일을 해왔고 도움이 되는데, 최근에 몇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상한 마음수련한 친구가 좀 오래되었다.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괜찮은 친구고 웃겼는데. 나는 가끔 친구랑 축제에서 마음수행도 하고 특혜도 받고 인기가 많다. 우연히 그 친구가 어느정도 안심한 사이에 시도해도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나를 더욱 자극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친구도 아버지도 엄청 착하시고 괜찮았다. 어느새 그 둘을 계속 밥을 먹었고, 하지만 다시 똑바로 생각을 해보라고 한다. 내가 아직도 매우 낮기 때문에 친구의 행적은 지금까지 제한되었습니다. 해보니까 이상하고 굉장히 힘들었는데 마치 간단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나는 그들을 박살내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는 구체적인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도한다. 집단적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근데 이게 내 음모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시자와 겹치는 캐릭터 인 것 같다. 내 생각들이 파괴적이라고 보지 않아요. 언젠가 이런 생각들이 모여 수련할 수 있는 대리점이 되지 않을까. 그들 중 일부는 확실히 맞지만, 그들은 나와 가깝고 정상적이다. 하지만 완전 사이비다. 얘기를 좀더 하자면 두고 볼수록 사이비종교성을 만난다. 말만 들어도 뭔가 대단한 캐릭터로 보이지 않은가. 그들의 가족 관계 시스템과 관계 개선 프로세스를 보면 컬트라는 것이 증명될지도 모른다. 그들의 접근성이 좋고 효율적인 것과 비교하여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친구가 평온해 보여서 순간 끌리긴 하다. 과거에 사고를 친적이 한번도 없어서 불안하기는 하지만 무슨 내용이 있는 줄 알았다. 나는 종교는 없지만 주인은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이미 힌트를 주었듯이 나의 즉자적인 해석은 결국 "진실"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상황이해가 충격적으로 뒤집어지는 순간, 당신에게 그때까지 주어졌던 단서들의 의미가 분명하다고 느끼는 것은 실수 일 수 있습니다. 종교라는 것이 누군가에겐 카타르시스를 주고, 원망, 미움 등의 감정 그대로 만족하고 그들이 종교에 빠지는 것이 확인되는 지요. 여전히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그들은 자신의 당시 행동을 옹호하며 협박하고 욕하고 비난합니다. 그것은 그들을 부모로 둔 완성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마음수련하는 종교 TV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사이비에 빠진 것을 보았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목받기 위해서 이상한 짓을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돋보이기를 원한다. 요즘은 사람이 단절되기 쉬운 상태이다. 현대인은 쉽게 관계가 단절될지도 모르며, 사랑받지 못하면 쉽게 고독해진다. 나는 사랑을 의뢰하고 만회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관심을 요구한다. 게다가 내가 사랑을 얻지 못한다면, 나는 오히려 욕설을 말하고 싶습니다. 관심병 환자라는 말은 흔히 모욕적인 단어로 사용된다. 사실 사람은 어느정도는 누구나 관심이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한 사람들이 맞는지는 알 수 없다.
나는 종교활동도 한다는데 사이비종교 같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행위라고 하고 악용을 한다. 마음 수련한다는 말을 혐오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다. 이 두 번째 다가오는 사람들이 비록 모든 세부 사항을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막연한 기대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 완성자들이 다른 배경을 가진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판매전략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만족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열기는 컬트 보급의 현상으로 받아 들여졌으며, 이제는 비정상적인 시대를 초월하여 받아 들여지고 응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Author마음수련이란? 주변에서 사이비냐고 물어보며 난리를 쳤다. 참 이상했다. 가족들은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이 종주라고 불리며, 다양한 영향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어떻게 보면 재미있게 한 것이었는데. 결국 가족이 와서 봤다. 나쁜건 아닌 거 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나에게 알아서 마음수련 하라고 했다. 다행히도 나는 전혀 생각해 내지도 모르고 상황이 끝이 났다. Archives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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